부산 북구, 청소년의 달 맞이 민관합동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전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18 10:19:49

북구 청소년문화의집, 정책제안 퍼실리테이션 교육 성료.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4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화명동 장미공원 및 인근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단속 및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되었으며 북구청을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북부경찰서, 부산일시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상가 밀집 지역 내 편의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의무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등 유해 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현장 점검에 나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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