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04) 미래의 에너지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1-11-02 10:14:53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이 말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현재도 아니 과거도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는 필연적이며 목숨을 걸고 찾아야 하는 생사의 물질이다. 도둑질 부른 인간이 탄생과 동시에 가장 일찍 깨달은 행동이며 생존에 필연적이었다.
이것은 지구상의 생명체를 비롯 식물에 이르기까지 이 법칙은 변함이 없다. 물을 원하는 곳에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오랑구탕 아니 원숭이처럼 살면서도 에너지에 관한 것은 필연적으로 찾아 헤매는 것에 목숨을 건 것이다.
또 염소의 목숨을 건 힘 소금을 일년에 한번 씩 꼭 먹어야하기에 전통적으로 잘 아는 고령 염소가 먼 길을 안내하여 절멱에 있는 암염을 찾아가서 먹고 오면서 많은 생명이 그 대가를 치루며서 수만년 동안 이어온 그것이 에너지를 획득하려는 국가는 전쟁을 약탈 습격 등으로 동족을 멸해야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에너지의 힘이었다. 지금도 사막에 풀 한포기 없는 사막에서 샘솟는 에너지로 500년간 강자로 군림하는 것은 현재의 현상을 보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 사건들이다.
화석연료 즉 에너지원은 언도된 시한이 다 가오고 있어 모두가 초초하면서 누구인가 해결하겠지 하는 바램 뿐이 세상에 탁막힌 절별의 문을 열 수 있는 키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서 또 향후 2억년 에너지으로 인한 지구가 용트림을 하게 될 것이다.
현재 지구의 인간은 에너지 없으면 과거시대 처럼 생명체는 멸종이 된다는 과정을 수 없이 거쳐오는 것을 우리는 순환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지구가 현인이 살기위해 에너지를 새로운 방법으로 사용 하기 위해 지구역사를 다시 반복하는 시대가 된다 해도 어쩔 수 없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지구표면에서 2차 무산소 현상이 얼마나 길게 계속될지는 과거 처럼 2억년 동안일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지금보다 미개한 때도 2억년인데 하늘 여행하는 시대 순간 같은 로드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간들이 불을 가치화하고 거래하는 시대부터 새 에너지 파워가 일어난 것이다. 어째든 힘있는 자가 에너지 구명을 뚤고 생산하여 배 땡땡 먹고 큰소리 치면서 살아가고 별아 별짓을 다 하고 있는 오늘의 세상을 보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것은 생사여탈의 힘을 그들이 갖고 있다고 말 해도 타당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을 1차 산업 혁명부터 현재 제4차 산업혁명 속에서는 새로운 힘 에너지를 손쉽게 아무데서나 시간 과 공간 상관 없이 풍부한 에너지 발견은 인간이 지구에서 더 강한 에너지를 쉽게 발견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인간이 기억하는 것으로 지구의 바다가 약 2억년 간 바짝 말라 걸어서 여기 저기 다닌 흔적이 화석에서 볼수 있다. 이제 지구의 70%가 바다로 인간도 70%의 물로, 지구의 생태환경의 모든 것이 물이 70%로 되어있는 신기한 현상 덕분에 낮은 곳의 호수물을 높은 산꼭데기까지 끌러 올리는 기술은 인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며 또 하나는 사막에서 물을 원하는 데로 먹을 수있게 지하 굴을 뚤어 물을 이동시킨 그 기술은 인간이 아니면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맞추핏 중의 문화에서, 사막의 카닛트에서 말할 필요가 없이 보기만 해도 할 수 있는 그 기술은 인간이 생명이기 때문에 그것데로 한 것을 만든 것이다. 지구는 향후 10년에서 100년사에 2억년의 고틍을 다시 재현될 것이라는 예측은 명확하기에 준비가 요구 된다. 그것은 바다에서 강한 에너지를 인간이 만들어내는 시대를 맞게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함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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