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사회복지시설 방역물품 지원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0-05-25 10:18:24
복지관 5개소, 어린이집 82개소, 노인생활시설 53개소 등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서구청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를 전환함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83개소에 방역소독기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면역력이 낮은 어르신과 아동, 취약계층이 주 대상인 사회복지시설에 방역소독기 및 소독제를 지원하여 자체적으로 주기적인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해 일상 속에서 소독을 생활화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비접촉식 체온계를 시설별로 지원해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에 대해 1일 2회 발열증상을 확인하는 등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대구시 7대 기본수칙'을 생활 속에서 준수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안내하는 등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감염병을 사전예방하고 재확산을 방지하고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인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에 대한 사전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주민들 또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