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치매환자 가족 위한 '마음 튼튼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4-07-15 10:10:58
| ▲ 의성군은 가족 지원 프로그램 ‘마음 튼튼 헤아림 가족교실’을 7월 12일부터 총 8회기로 운영하고 있다.(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가족 지원 프로그램 ‘마음 튼튼 헤아림 가족교실’을 7월 12일부터 총 8회기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마음 튼튼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경도인지장애자, 치매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치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더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이에 따라 치매환자 부양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부정적 문제를 감소시키며 돌봄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치매가족은 숨겨진 또 하나의 환자이며 제2의 희생자”라며 “치매환자 돌봄부담으로 인해 항상 피로감을 갖게 되며 삶의 질이 저하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음 튼튼 헤아림 가족교실’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지식과 교육을 제공하고 가족들이 돌봄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책을 넘어 지식의 바다로'… 120개국 3300명 도서관 전문가 부산으로 몰려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막 대장정
- 2수영구,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안전 챙기기 총력
- 3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역량강화' 교육
- 4김해가야테마파크 `제3회 김해 빛 축제` 14일 개막
- 5창원시, 타들어 가는 농심(農心) 적신다. 가뭄 극복 예비비 6억 ‘긴급 투입’
- 6부산시의회 윤지영 위원장, 매리취수장 현장점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서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