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일인 11일, 새벽부터 축제 관계자들이 얼음 낚시터에서 관광객 맞이를 위해 얼음구멍을 뚫고 있다. 축제 관계자들은 안전을 위해 낚시터 얼음구멍 주변에 구명환을 배치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들은 안전을 위해 낚시터 얼음구멍 주변에 구명환을 배치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이 얼음낚시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이 얼음낚시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일인 11일, 얼음낚시터 일원에서 얼음구멍을 뚫고 있다.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일인 11일, 얼음낚시터 일원에서 얼음구멍을 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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