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26) 살아있는 로봇 시대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1-12-07 10:25:30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아니 전자부품으로 만든 것이 새끼를 낳는다면 하나만 사면 원하는 대로 새끼 치니 부자가 쉽게 되는 세상이군요. 물론 지구는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였어요, 이제서 발견한 것 뿐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덤덤하죠.
그는 세포를 모아 움직이는 원리를 활용한 것이다. 만약 금속도 자세히 관찰하면 녹은 깍기어 지는 것이나 또 녹이 부프른 것 등은 지구의 자연적 에너지활동이며 생명체가 발생하는 기본이다. 언젠가 성경에서 남자가 잉태한다는 것은 우리는 믿지않고 있지, 안 했던 그것은 현실이다.
세포를 모아 만든 로봇이 새끼를 낳는다는 것은 그리 신기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새끼를 치는 즉 번식이라는 본능적인 것만 우리는 알고 있어서 더 이상 생각을 못했던 것이죠. 인간이 발견한 것은 세포가 인간이며 인간은 세포로부터라고 생각한다면 기계 로봇이 새끼 치는 것은 집 고양이 암것이 수컷이 없는데도 새끼를 낳는 것은 그리 신기하다고 생각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것 이죠.
그래서 그는 아프리카 발톱줄기세포를 활용하여 인간에게 보여준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인간처럼 암수가 각각인 은행나무처럼 이거나 야채처럼 암수가 다함께 있어 스스로 생산하는 것은 지구의 기본적인 것이다.
만약 길이 10센티의 철사를 10년 습기가 있는 곳이 놓았더니 그 길이가 커졌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하고 묻는다면 아 그것은 그것과 다른 것 아닌가요 하고 반문 하겠지만 그것도 맞고 성장하는 것도 맞아요.
그런 것 절대로 절대변동 없는 개념규정에 만취되어 있어서 그런 딱딱한 결론을 내는 것입니다. 필자는 친구들 만나면 농담삼아 남자 며느리 들어오면 어떠할 것이냐고 질문하면 에이 농담 하시네 어 그런 일은 없을거요 하고 말하지만, 그 다음에 맞났더니 그 사람 알지, 그 집에 남자며느리를 드렸다고 말했어요.
우리는 우리가 만든 규범 법칙 정의 등에 포위되어 그것을 벗어 나면 모든 것이 미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과학이 그리 크계 발달해 오지 못했으나 지금은 개명 정의 생각 실험 무한 변신 등 그리고 철사가 시간이가면 길어진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노벨상 근처도 못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생각하고 실험하는 사람은 미친사람이라고 실험실에서 다 사람 취급 안하죠. 그는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이 생각한 목표대로 하여 노벨상을 타는 것을 어떻게 생각이 드시나요? 바보라고 사람 취급 않던 사람들이 제일 먼저 나타나 너가 노벨상 탈줄 았어요 하는 아양을 떨고 있어요.
필자가 아주 오래전 1980년 지질학과에 머무는 동안 모교수가 그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은 이유는 엉터리라고 하기에 그의 이야기와 행동은 전혀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해서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북미에서는 다야몬드가 나오지 않는다는 확실한 결론이기에 아무도 그의 이야기를 믿지도 않고, 분석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석사과정에 유학온 유럽 학생이 그를 돕게다고 해서 수년간 탐사를 거듭한 결과 다야몬드 광산을 발견, 일약 억만장자가 되었다. 지질학과 전교수가 싹쌱 빌고 지질학과 발전기금을 달라고 하니 옛날 천대 했지만 그런 것은 학문적 문제라고 생각하고 원하는 만큼 기부하여 학과가 멋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대학총장이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만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깊은 산속 교통도 나쁜 곳에 퀘스라는 대학설립을 하면서 그 친구에게 말해 대학설람 모든 비용 전액을 받아 건설한 대학이 유명해졌다. 생각은 도와 멋지게 하신 분들이 두분 다 일찍 돌아가신 역사적 사건도 있다. 그는 석탄이 매장되어 있는 곳은 다아몬드가 있다는 학문적 논리를 입증하기 위해 결국 오랜 노력 끝애 자신의 생각을 만천하에 검증한 덕에 캐나다 북부에서 석탄부존지역에서 다야몬드 광산발견으로 UBC 지질학과가 캠퍼스에서 눈에 뜨이게 건물이 새롭게 변신 했다.
우리는 물론 개념 정의 미풍양속 법 등의 울타리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므로 그 울타리 안에서만 생각하니 큰 발전 새로운 과학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개방적 이상적 환상적으로 생각하고 연구하는 자가 결국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 관점에서 전자로봇이 새끼를 수 없시 낳는 것을 우리는 인정하기 어려운 머리들이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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