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빛대교 내진성능 보강공사 착수…25억 투입
강연식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2-09-11 10:12:34
한빛대교외 5개 교량도 내진보강 공사 시행중…올해말 준공 예정
올해말 대전시 도로시설물 내진율 97.4% 확보…전국 평균 82.2%
[로컬세계=강연식 기자] 대전시는 안전 재난기금 25억을 투입해 한빛대교 내진성능보강공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빛대교 내진성능 보강공사는 올해 내진성능보강 예산 52억원 중 절반 가까운 25억이 투입되는 공사로 내진성능을 만족하지 못하는 교량받침 44개소를 교체한다.
대전시는 한빛대교 외에도 봉곡2교, 엑스포다리, 수련교, 천석교, 장대2교 등 5개 교량에 대한 내진성능보강공사도 진행하고 있으며,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말, 6개 교량의 내진보강 공사가 마무리되면 대전지역 내진보강대상 도로시설물(폭 20m 이상) 234곳 가운데 228곳이 내진성능을 갖추게 되며, 내진확보율도 94.8%에서 97.4%로 높아진다. 전국 도로시설물 평균 내진율은 82.2%이다.
박제화 시 건설관리본부장은“교량은 중요한 도로시설물로서 지진 재해 발생 시 시민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물류대란 등 사회적·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완벽한 시공을 통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로시설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말 대전시 도로시설물 내진율 97.4% 확보…전국 평균 82.2%
| ▲한빛대교 전경. |
[로컬세계=강연식 기자] 대전시는 안전 재난기금 25억을 투입해 한빛대교 내진성능보강공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빛대교 내진성능 보강공사는 올해 내진성능보강 예산 52억원 중 절반 가까운 25억이 투입되는 공사로 내진성능을 만족하지 못하는 교량받침 44개소를 교체한다.
대전시는 한빛대교 외에도 봉곡2교, 엑스포다리, 수련교, 천석교, 장대2교 등 5개 교량에 대한 내진성능보강공사도 진행하고 있으며,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말, 6개 교량의 내진보강 공사가 마무리되면 대전지역 내진보강대상 도로시설물(폭 20m 이상) 234곳 가운데 228곳이 내진성능을 갖추게 되며, 내진확보율도 94.8%에서 97.4%로 높아진다. 전국 도로시설물 평균 내진율은 82.2%이다.
박제화 시 건설관리본부장은“교량은 중요한 도로시설물로서 지진 재해 발생 시 시민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물류대란 등 사회적·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완벽한 시공을 통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로시설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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