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보다 빠른 준비... 의성군, 여름철 안전체계 점검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7-02 10:16:30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 1일 의성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의성군수 주재로 ‘물놀이 안전관리 및 여름철 종합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유철 군수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재난안전 실무회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폭염·산사태·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별 담당업무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관리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대책 ▲국지성 집중호우 및 산사태·태풍 대비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운영 등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계획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재난은 수습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폭염, 국지성 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이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