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행락철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실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0-04-21 10:15:13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29일까지 공원주변 식품접객업소 220개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종사자 친절·위생교육, 좋은식단제 실천으로 지역을 찾는 행락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두류공원 주변, 수밭골 및 수목원 주변 등 식품접객업소 220개소(일반음식점 180, 휴게음식점 40)에 대해 1차 점검을 실시한 후 부적합 업소에 대해 달서구청 위생과에서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및 홍보사항은 ▲좋은식단제 실천 홍보(떠 먹는 국자 등)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준수 ▲유통기한 등 식품취급기준 준수 ▲기타 업소의 위생적인 시설 및 영업자준수사항 준수 여부 ▲영업자 가이드 북 배부 등 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봄 행락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공원지역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및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행락지역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위생업소 이용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