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제2기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 선정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1-28 10:17:14
숙박·음식·체험 등 다양한 업종 참여, 지역 기반 콘텐츠 강화
의성 국가지질공원 제2기 지오파트너 협약식.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 26일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 운영과 지역사회 기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하고 협약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마을, 단체, 관광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며, 국가지질공원의 탐방·교육·체험·홍보 사업과 연계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군은 협약 체결과 함께 국가지질공원 제도, 운영 방향, 지오파트너 역할 및 협력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개별 사업과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교육·활용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제2기 지오파트너와 함께 지질공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2027년 재검증에 대비한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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