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2동, 동 나뉜 뒤 첫 동민의 날 ‘화합 잔치’ 벌였다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26 10:18:24
| ▲ 동백2동은 분동 후 처음으로 동백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란도란 숲길 걷기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의 모습. 용인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지난 24일 2020년 동백동에서 분동 후 처음으로 '동백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백2동 체육회와 석성산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도란도란 숲길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발표회, 석성산문화축제, 동백노래자랑 순서로 이어졌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14개 팀은 악기연주, 노래, 춤 등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석성산문화축제에서 선보인 성종대왕 어가행렬, 탈춤·민요공연과 동백노래자랑에 참가한 16개 팀의 열정적인 무대로 행사를 끝마쳤다.
동 관계자는 "동백동 분동 후 처음 열린 동백2동 동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