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모2018 서포터즈 총회장 장경동 목사…최고위 과정 강사로 나서

▲사단법인 동사모2018 총회장 장경동 목사 강연 모습.  김재덕 기자.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사단법인 동사모2018 서포터즈 총회장 장경동 목사는 지난 17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최고위 과정 강사로  나섰다. 

이날 장경동 목사는 "원인에 의해서 결과가 나온다"는 주제로 강연내내 특유의 명쾌하고 맛깔스러운 재치있는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중인 그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며 "불교는 인과응보, 성경에서는 심는데로 거둔다며 사람은 누구나 할것 없이 본질을 보지 못하고 형상만 보고 판단을 한다"고  설명했다.

장경동 목사는 "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이자, MBN 예능 프로그램인"속풀이쇼 동치미" "CBS파워 특강"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개그맨  빰치는 재치로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장경동 목사(뒷줄 중앙)가  한복임 교수, 원호경 동사모2018  이사장, 서숙희 서울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교수, 김진숙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 등 원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앞줄 좌측부터)

▲장경동 목사 힐링 에세이집(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을 동사모 회원들이 안내하고 있다. 에세이집은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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