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운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01 11:07:11

6월10일~7월2일 수·목요일 진행…5일까지 신청
생애 말기환자·가족돌봄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2026년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진주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보건소는 오는 10일부터 칠암동 경상국립대 간호대학 교육학습관(7동) 열린 강의실(105호)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25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은 생애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돌봄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받아 진행되는데, 오는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에 1회 4시간씩 모두 8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말기암 환자에 대한 이해 ▲통증 및 신체 증상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분야의 호스피스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으로 생애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돌봄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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