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추진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25 10:53:23
15개 기업 참여…여성 친화 기업문화 조성 앞장
진주시가 관내 1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진주새일센터’)는 25일부터 다가오는 8월까지 관내 1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현주테크 ▲가람산업 ▲㈜지경산업 ▲와이에이치 하우징 ▲법무사 진영삼 사무소 등으로,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인력의 채용 확대, 일·가정의 양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진주새일센터는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와 여성 친화적인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사후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여성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새일센터는 경력을 보유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인·구직 상담, 직업교육훈련, 여성 인턴 지원, 취업자 사후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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