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3-20 10:56:19
복지관 16곳 참여…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강화
지난 19일 창원특례시가 관내 복지관 관계자들과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관내 복지관과 함께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창원특례시는 통합돌봄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창원특례시는 지역 복지관이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기관인 만큼 돌봄 대상자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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