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마북초 인근 쉼터 정비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19 10:31:50
정원형 휴게공간 조성…식재·시설 개선 추진
기흥구는 마북초 후문 앞 쉼터를 정비해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조성한다. 사진은 마북초 후문 앞 쉼터.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가 마북초등학교 인근 쉼터를 정비해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조성한다.
기흥구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환경을 개선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말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초화류와 수목 식재를 통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교목과 관목, 지피류 식물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기존 쉼터를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된 시설을 철거하고 퍼걸러와 등의자 등 휴게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기흥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시 기흥구는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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