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01) COP26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1-10-28 10:40:48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 CLIMATE CHANGE CONFERENCE 26)는 지구 탄생 46억년동안 인간이 지구를 점령하고 경영하면서부터 인간의 편리한 행동을 추구하기 위해 지구의 털을 자르고 불 놓고 이상한 것을 태워 사람이 살기 어려운 아니 지구의 생태환경이 급변하여 멸종으로 다가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이 모여 우리가 만든 것들 때문에 숨쉬기 어렵고 먹는 것도 영향을 받아 문제가 되니 우리 다 같이 모여 회의하여 그런 것을 줄이면서 사는 것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어쩔수 없이 1995년 UN에서 모두 모여 대책을 강구하자는 것이 지구를 위한 것은 살아있는 인간과 그 동물과 식물 등 지구의 자원적 현상을 회복하자는 것으로 유엔에서 1995년 COP1이 개최됐지만 날이 갈수록 심각한 현상이 되어 대책강구의 회의가 26번째 열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지구를 구성하는 물질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소의 명칭이 붙어있는 성분들이 쌓여 그 쌓인 곳에 물 과 열 압력에 의해 풍화 또는 동질규합으로 계속해서 물질을 민들어지는 자연현상이 인간이 생활하고 편리하게 지내고자 옷이 필요해 나무나 풀 등으로 옷을 해 입고, 대나무를 사용하던 기록지가 나무의 섬유질로 개혁하여 지구의 털 역할을 하는 나무를 무차별 벌목하여 섬유, 가구와 종이를 만들어 편리하게 생활하기에 탄소동화작용이 중지되기도하고 그러면 생명체들은 숨쉴 수 없어 자연히 없어지는 종의 변동 변질이 46억년간 해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연과의 조건이 불균형 되면서 자연 상태는 인간으로 하여금 멸종을 강제화하여 그 역습이 인간에게도 영향을 끼쳐 지구인들의 수를 조절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발생하여 변화를 회복하려 하지만 워낙 인간의 재치 있는 머리로 연구하여 더 상상을 초월하는 자연을 순간에 파괴하는 괴물을 만들어 지구를 흡집내기 시작하여 결국 너 죽고 나죽는 꼴이 되어 어쩔수 없이 다모여 지구를 살리는 회의를 하자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므로 모두 모여 회의를 하였지만 몰래몰래 자기 나라만 행동하는 바람에 시간과 더불어 심각한 현상이 강하게 다가 와서 그들을 소리 없이 멸종하려는 것도 시도하는 지구의 노력이 성과를 못 내면 지구의 공격으로 해결하고 또 안정되면 인간을 또 괴롭혀 큰 문제를 즉 멸종을 시도하고 있는 지구의 대책이다. 

인간을 인간이 대책을 세우는 것이 COP26를 비롯 다양한 회의에서 결정사항을 이행하지만 인간이 지구의 흠을 만든 것이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 않고, 인간이 사라져야지 말 못하는 자연은 그저 참고 있다. 때를 만나면 공격하여 인간에게 역습으로 일시적으로 안심하고 있으나 계속되는 인간의 공격에 그것도 최첨단 도구로 무차별하게 하므로 아 최후의 자폭으로 자살처럼 산물로 멸종으로 가지만 끈질기게 살아남아 다시 탄소 동화작용을 하고 성장 하게 하는 지구의 순환시스템은 그저 하나의 파장과 파고로 되었으면서 공존하고 있는 것, 그것도 생활의 일부인 것이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목표(SDG)를 세워 활동 하지만 환경역습은 그들이 상처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한 철포강우, 눈, 기온상승, 하강 등 수십년간 안정적인 모든 것이 인간의 활동으로 이것을 회복하려는 지구는 환경역습을 하여 회복하고 있지만 인간은 그것을 자신들이 행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는 것을 잘 생각지 않고 탓만 하고 있다. 

지구의 털은 자연적으로는 밀림인데 인간이 다복적으로 그들을 벌목하여 민등산이 되면서 더더욱 인간이 충격을 받고 있다는 것은 도로를 만드니 산사태 물을 가두니 홍수와 불이 나니 숨쉬기 어려워지는 등으로 지구는 보복을 하고 있다. 그것은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과거 46억년간 게속되어 왔다는 것이다. 지금도 그러한 것이데 인간이 더 시간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 환경역습 자연재해가 발생해도 속수무책이 되고 있을 뿐인 것이 지구와 인간과의 관계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