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전해진 겨울의 온기… 신선대감만터미널, 성금 1천50만원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03 11:02:25

‘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 지역 저소득층 긴급 생계 지원 오은택 남구청장(오른쪽)이 이정행 신선대감만터미널(주)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한파 속 이웃들의 삶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부산 남구는 신선대감만터미널(주)이 지난 1월 30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1천5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신선대감만터미널이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저소득 가구의 긴급 생계비 등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행 신선대감만터미널 대표이사는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기탁된 성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집행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