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후보 신체계측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6-05-20 10:33:15

▲신체계측검사를 완료한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19일 2016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대회 후보자 41명에 대한 신체계측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건협 4층 기초검사실에서 신장, 체중, 허리둘레 등을 측정했다.  

정순덕 본부장은 “대전·충남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들의 협회 방문을 환영한다”며 “동료들 간의 화합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30일ICC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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