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북부권 ‘일반물류터미널 조성사업’ 승인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5-05-01 10:36:29
대덕산업단지·대덕테크노밸리 물류난 해소
| ▲대전 대덕구 신일동 일반물류터미널 위치도. 로컬세계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대전시는 대덕산업단지와 연접한 대덕구 신일동 산 10번지 일원에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약 3만㎡의 ‘일반물류터미널 조성사업 공사시행인가’를 승인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 북부권에 물류시설이 없어 충북 청주 등 공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 물류시설을 확보하고 물류비용을 추가 부담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대덕테크노밸리의 제조업체 물류난 해소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산업단지가 밀집한 북부지역에 공용 물류단지를 조성하고자 대전시 물류기본계획(2012~2021년)에 회덕JC 인근에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오는 2021년까지 물류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박용재 시 교통건설국장은 “2017년 일반물류터미널이 조성되면 북부권 산업단지 제조업체의 물류난이 해소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풀어주는 시발점이 돨 것”이라면서 “산업단지 주변에 불법 주차된 대형화물차량의 주차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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