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응원단, 마지막까지 눈부신 응원 펼쳐
김재덕
dawon0518@gmail.com | 2018-02-23 10:40:13
알파인스키·쇼트트랙 경기장서 마무리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북한 응원단이 22일 용평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알파인스키 경기에 참가한 북측 강성일·최명광 선수를 응원한 것을 끝으로 북측 응원단의 응원도 마무리됐다. 북한 응원단은 이날 마지막 응원으로 남측 선수들이 출전한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했다.
응원단은 이날 북측 선수들이 출전한 마지막 경기인 스키 경기에서 약 30분간 응원을 선보였다. 응원단 229명 전원은 오전 11시30분 붉은 모자와 옷에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강원 평창군 용평 알파인 경기장 관중석에 들어섰다.
이들은 붉은 막대풍선으로 소리를 내며 ‘달려가자 미래로’ 등 북한 대중가요를 불렀다. 응원단 뒤편 양쪽으로는 대형 한반도기와 인공기가 각각 내걸렸다. 대형 눈꽃 모양의 응원도구도 처음 선보였다.
| ▲북한응원단이 응원하는 모습. |
이날 알파인스키 경기에 참가한 북측 강성일·최명광 선수를 응원한 것을 끝으로 북측 응원단의 응원도 마무리됐다. 북한 응원단은 이날 마지막 응원으로 남측 선수들이 출전한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했다.
응원단은 이날 북측 선수들이 출전한 마지막 경기인 스키 경기에서 약 30분간 응원을 선보였다. 응원단 229명 전원은 오전 11시30분 붉은 모자와 옷에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강원 평창군 용평 알파인 경기장 관중석에 들어섰다.
이들은 붉은 막대풍선으로 소리를 내며 ‘달려가자 미래로’ 등 북한 대중가요를 불렀다. 응원단 뒤편 양쪽으로는 대형 한반도기와 인공기가 각각 내걸렸다. 대형 눈꽃 모양의 응원도구도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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