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41) 왜 메타버스에 열광하는가?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1-07 10:43:5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세계 최대급 가전 IT 박람회 CES 2022년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것에 의하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하고 그것을 서비스하는 기기를 판매 등으로 인간이 상상하는 것들을 순간순간 만족 할 수 있게 현재의 시설로 보여주는 것은 모두가 갖고 싶고 만들고 싶은 다양한 기술을 마음을 충동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성 있는 모든 것을 가상공간에 표현하여 인간들이 만족하거나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공간의 것이며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어릴 때 신기하게 보고 놀랐던 요지경 같은 것을 현재의 전자기술로 표현하고 즐거움을 주는 것을 사업생산 판매 광고에 활용하여 구배자들에게 구매를 촉진하는 가상공간 가상현실을 보여주므로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세상에 초대되어 세상에,,, 상상을 초월하는 또 다른 세상을 생각하게 하고 활용하게 하고 자신이 최고인 것 같은 착각을 하게하는 것들의 가상공간의 가상현실을 꿈꾸는 현실인 것처럼 표현하는 브랜드가 높은 회사들이 가상공간에서 만들어내는 것에 인간은 만끽하면서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에 더 깊이 가상공간 가상현실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물론 맨 눈으로도 볼 수 있지만 보다 더 확실하고 실감나게 볼 수 있는 장비인 AR, VR, 단말로 더욱 멋진 가상현실이 내가 만들어내거나 만들어진 것을 뉴로 싸이언즈적으로 가상을 실현으로 착각케 보는 장비를 매년 증가 생산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4400만대를 생산 계획하고 있는 것만 보면 지구인들이 새로운 지구를 발견하고 미래의 삶에 대한 세상을 속 시원히 보여주므로 모두가 열광하고 있는 것이 메타버스의 새로운 세상을 더 기대하고 있는 것의 새로운 가상현실을 누구든지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고 볼 수 있는 세상 즉 꿈을 꾸는 것처럼 신기하고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관리한다는 것과 실전에서 싸워 승리하는 쾌감 등 인간이 뉴로싸이언스적 행동을 만족케 하고 있어 지구인들에게 번개처럼 확산되고 있다,
오래 전에 증강현상이 교육을 위해 시장에 나오면서 지금까지 걷만 보던 물고기를 겉과 내장을 볼 수 있으며 그것을 꺼내어 하나씩 볼 수 있으며 그것을 살렸다 죽였다하는 것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기술의 능력을 쾌거하며 자신이 우대한 것 아니 신 같은 내가 조정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만족게 하므로 마음이 아주 즐겁고 멋진 생각에 현실이 내가 맘대로 움직이고 만들 수 있어 세상에 이렇게 멋진 세상을 내가 만들고 내가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새로운 SNS의 세상에 도취되어 현실인가 가상현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새로운 인간이라고 생각게 하는 것이 생산 구매에 새롭게 펼쳐지는 세상을 보다 더 쉽게 알기 위해 전시회를 기대하고 열광하는 것이다.
인간은 오래 전에는 쎄컨드 라이프를 보다 거대하고 상상하고 멋지고 새로운 것을 뉴로 싸이언즈가 정해주는 대로 표현하는 새 세상을 상상했던 것이 영상으로 그것도 사람처럼 살아서 인간과 대화하거나 인간대신이라는 것 등 인간보다 더 아니 인형보다 더 인간과 접촉이 아니라 나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이다.
남극 탐험연구를 위해 1, 2년 동안 부인과 떨어져 사는데 허전하지 말라고 부인이주는 선물 [남극녀]에 깜짝 놀라면서 추위가 상상이 안 되는 영하지만 건물 안에선 인간이 살 수 있는 상태라서 편하게 살지만 밤에는 그래도 부인의 선물이 무엇인지 보면서 역시역시 현명하군... 하는 남극 남을 만족케하는 부인의 선물이 고맙고 안정되게 하는 선물이 유행했던 시기도 역시 실 가상 세상이나 실체라는 것과 다른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 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