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14 10:45:02
군청 앞마당서 공직자·주민 참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나눔 캠페인 병행
의성군이 지난 11일 군청 앞마당에서 ‘2026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나눔 캠페인 병행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와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 군청 앞마당에서 ‘2026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헌혈 참여와 함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헌혈에는 의성군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여했다. 헌혈을 통해 모인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되고 대한적십자사가 준비한 기념품도 제공됐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레드커넥트’를 통해 혈액형과 B·C형 간염 여부, 간 기능 수치 등 개인별 혈액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나눔 실천”이라며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군민에게 감사드리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