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보호관찰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12 11:04:26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요청으로 10월 9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 장애인가정 주거지에서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위 주거지에는 장애인가정이 거주하고 있고, 구성원 3명(모, 자녀2) 모두 지적장애 등 장애가 있으며, 지역 복지기관의 도움을 받으며 자립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자립 초기라 청소하는 방법이나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모르는 등 미숙한 부분이 있고, 이에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명을 투입하여 청소를 도와주고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등 장애인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였다.
정리된 주거지를 본 장애인가정 구성원 중 한명은“청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어린 말을 하며 평소 청소·정리정돈을 하며 지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우리 주변에는 육체적·정신적으로 어려운 사람, 독거노인 등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으며, 이러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한 협업사업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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