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김은주 간호부장, 울산시간호사회 ‘공로상’ 수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3-12 11:11:04

울산엘리야병원 김은주 간호부장(오른쪽 세 번째)이 '공로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엘리야병원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 김은주 간호부장이 사단법인 대한간호협회 울산광역시간호사회(회장 류은금)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병원은 지난 11일 오후 4시 울산 JW컨벤션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9회 울산광역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김 부장이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광역시간호사회는 간호조직과 간호업무 발전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울산시간호사회 발전과 간호사 권익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김은주 간호부장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

엘리야병원 김은주 간호부장 공로상 수상 모습.

김 부장은 지난 1991년 간호면허를 취득한 후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 등에서 27년간 근무 후 2024년부터 울산엘리야병원 간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입사 후 울산엘리야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개선에 적극 나서 간호사 업무 능력 강화를 도모함으로써 지난해 말 발표된 보건복지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데 큰 공헌을 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의 업무능력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순환근무제를 적극 도입하는 등 간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며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울산엘리야병원 간호부의 존경을 받고 있다. 

또한 김 부장은 또 임상에서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인력인 수간호사와 책임간호사, 간호사 등의 역할 정의와 그에 따른 업무 분장과 운영의 기준을 제시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간호사 역량 강화와 업무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간호부장은 “그동안 간호사로 환자들이 몸과 마음의 치유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라며 “비단 저뿐만 아니라 24시간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모든 간호사를 대표해 이번 상을 받은 거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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