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본격 가동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04 11:47:27

1:1 밀착 코칭·정서 상담…기초학력 다지고 학습자신감 높여  배움이 느린 관내 초·중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운영한다.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배움이 느린 관내 초·중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관내 초·중학교에서 추천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대상이다.

학습상담사와 대학생 멘토로 구성된 학습코칭단 61명은 지난달 19일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느린 학습자와 아동 정서 행동문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듣고,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클리닉은 대상 학생들의 수준과 성향을 고려하여 1:1 맞춤형 학습코칭으로 진행한다.

기초학력 지도 외에도 학습 저해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심리·정서적 상담도 병행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통해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하고, 튼튼한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코칭으로 배움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로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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