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세포배양산업 추진 순항'…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6-12 10:59:47
| ▲의성군청 전경.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과 협력해 세포배양 산업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영남대학교 부설 세포배양연구소가 ‘2020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세포배양연구소는 영남대와 경북도‧의성군이 협력해 의성 세포배양산업을 국가사업으로 유치하고자 2017년에 설립됐다.
2019년 본 연구소를 통해 개발에 성공한 세포배양 기술을 의성군 입주예정 기업인 주식회사 이셀에 이전해 의성 세포배양산업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또 오는 2021년 의성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센터 내 세포배양연구소 분원을 개소해 연구개발에 필요한 우수 전문 인력도 공급하게 된다.
향후 9년(2020~2029년) 동안 정부로부터 69억3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는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세포배양에 필요한 3대 핵심 소재(세포, 배지, 장치) 기술 개발과 세포배양 산업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영남대학 공모과제와 연계, 인력양성을 위한 세포배양 파일럿 시설 구축 지원을 통해 우수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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