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ering](61) 사람은 나이 먹으면 당연이 죽는다, 그럼 국가를 위해 죽 는 영광으로

마나미 기자

| 2022-08-02 11:00:48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People naturally die when they get older then with the honor of dying for the country (사람은 나이 먹으면 당연이 죽는다, 그럼 (국가를 위해 죽는 영광으로).

인간은 지구와 함께 순환하는 생명체이며 현재 지구의 강한 주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구탄생 이후 인간이 가장 지구를 관리하고 한세상 살아온 동물 중 가장 뛰어난 동물이며 지구를 잘 활용하면서 거대 첨단과학 문명을 이룩한 동물이며 먹이 사슬 중 최고봉의 역할을 하는 동물이라는 것은 지구가 인정하는 동물 이다. 

그러면서 멋지게 갈등, 분쟁, 전쟁으로 지구가 바이러스에 상처를 입는 역사가 순환하여 왔다. 여기에서의 큰 경험은 상대를 제압하여 승자의 맘대로 하는 승자와 패자의 위치에서 미래의 계획이 그 사회의 발전력의 원동력이 되어 왔으며, 패자는 해가 뜨는 곳을 향해 생사를 넘나들면서 겨우 도착한 것이나, 먼저 도착한 자들의 압력에 또 불안전한 곳에서 정주할 수 없어 다시 해 뜨는 곳을 향해 한없이 가면 거대한 바다에 멈추어 정주하거나 길 찾아 가기 위한 활동은 오늘의 다양한 문화를 이루는 근원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해가 뜨는 곳을 찾아가면서 오랜 기간 얼마나 긴 세월인지 알 수 없는 시간은 상상했던 곳에 도착했을 때 남은 사람들과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수없이 보고 왔기에 죽음에 대한 걱정 따위는 없기에 무덤덤한 생활로 하나의 핵심구조를 만들어 새것을 향해 출발 준비를 하면서 기력이 없는 사람은 함께 하지 않고 먹을 것을 남겨두고 건장한 사람들만 해가 뜨는 곳을 향해 떠나는 여정은 오늘의 인구이동이 된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탄생한 사람이 아시아까지 오는데 약 6만년 이상 걸렸다는 것이 인류학적 증거이다. 이는 화석에서 증명되어 1억3천5백만년 전 바이러스가 화석 속에서 생존해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바로 그것이 인간의 생명체이다. 그런 강인한 것이라서 지구를 점령하게 된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1억년 간에 걸쳐 지구 생태환경이 조성되면서 인간의 수명도 길어져서 현재에는 9988의 의미처럼 장수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현상은 지구의 국가적 차별 보다는 전체적 규모이므로 어느 나라이든 노령인구 즉 정년퇴직 하는 나이 65세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신생아 출산은 유사 이래 가장 적게 생산되는 것이 자연적인 것 같지만 자연적이 아닌 인위적 현상 이다. 이런 현상은 인간이 삶의 목표가 뚜렸해서 그런 것이며 그 결과는 인구가 지구에서 가장 드문 생명체가 될 수도 있는 현상이다.

현재 지구의 국가들은 고령인구 증가로 즉 장수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 적으로 증가하여 다양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예상치 못한 현상이 발생하여 모두가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하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것은 역사 속에도 선조들이 경험한 현상이며 아직도 그런 것을 계승하는 나라들도 있다. 우리와 같은 버스마크 표시가 있는 종족은 아직도 유목인으로 살면서 노령의 부모를 현재 살던 곳에 식량을 놓고 자신들만 유목지로 떠나서 생활하다 3개월 지난 후 다시 와서 노령 부모가 생존해 있으면 다시 3개월분 식량을 놓고 가거나 사망했을 경우는 장례를 치르는 풍속이 현재도 존재하고 있다. 

우리도 사람들은 노령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감당할 수 없어 [요양원]에 보내는 것을 현대판 고려장이라고도 말하고 있는 장소로 보내져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게 하는 것이 현재 유행하고 있어 그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가 성행하고 있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도 속어로 말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전생하는 나라로 인해 경제적 문제와 에너지 문제로 모두가 물가상승으로 나타나는 것에 대응하고 있지만 얼마나 오래갈지는 잘 모르고 일단 준비를 강구하고 있는 오늘의 세계정세는 불안초조하면서 노령인구의 보험문제가 속으로 대두되어 그 정책을 새롭게 해야 되는 순간에 부닥쳐 있다. 

문제해결을 빠르게 해결하고자 지구의 국가 중 [Plan75]라는 법을 국회를 통과하여 즉 누구든지 75세 부터는 스스로 사망하는 날을 본인이 선택하는 자유를 주는 것을 제도화한 나라이다. 

이와 비슷한 것은 연명치료 안받는 다고 하는 것을 카드화 한 것과 별 다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병에 결렸을 경우 연명치료를 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죽게 한다는 것 즉 죽음을 예언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날짜와 시간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더 살 수 있는데 치료를 안받아 사망케 하는 것이다. 

그것과 이웃나라에서 국회를 통과한 플랜75와 다른 것은 누구든지 스스로 죽고 싶은 년월일시를 국가에 위탁하는 것이며 도중에 변경할 수도 있는 유연성이 있는 제도이다. 

필자는 오래 전에 노령인구가 급증하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 이웃나라에서는 법적으로 정한 것은 노령인구가 증가하므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면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국가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게 하므로 문제가 되는 것을 해결하므로 모두에게 영광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 연명치료 않겠다는 것과 별 다른 것이 없는 것이다.


지구의 인구 중 급격히 증가하는 노령인구 대책을 시대변화에 의해 대책을 하는 것이 [플랜75]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누구든지 스스로 죽는 날을 결정한다는 것은 본인의 삶의 권한을 스스로 정하는 권리를 주는 것 뿐이며 그것은 결국 사회적 치유일 것이다. 이런 현상은 시간과 함께 지구인 국가들이 채택할 것이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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