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Geoengineering]-(130) 3월22일은 '물의 날'

마나미 기자

| 2023-03-20 11:01:41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Water Day는 매년 3월22일을 세계적으로 지구의 국가들이 [물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을 하고 있다. 물은 지구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제일 귀중한 것이다. 

지구의 생명체들과 기타는 물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절대적 물질이다. 지구탄생 46억년 동안 지구 역시 외부의 에너지에 의해 지구내의 물 즉 산소가 없었던 기간이 2억년간 이었다. 당시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물이 없으면 생명체들은 존재할 수 없기에 2억년 간은 생명체 없었다. 

이런 것으로 인해 생태계가 물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것이므로 [물]은 너나 할 것 없이 존재 하지 못하는 것은 2억년이라는 기나 긴 기간 동안 물은 제로 상태 였다. 

현재 우주의 행성에 가려는 것도 지구가 만약 물이 없는 재해가 발생해 인간이 살 수 없을 때 이사갈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도 힘주어 말할 수 있다. 현지는 메타버스로 인한 하늘을 규격화하여 판매하고 건축하여 입대도 하는 상상을 초월한 메타버스 시장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는 오늘의 현상이다.

할아버지 보다 똑똑한 손자 덕분에 노란색이 품절되어 동네 커피숍 냄새만 공짜, 어쩌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도 아무것도 없어 왜 이리 되었나? 무엇을 하고 생각한 내가 한 것이지 깨달으면 늦은 것, 귀여움 때문에 빈 주머니인가? 누구 다 주었나? 생각하니 아들준 것 같아 내가 치매에 걸린 것 같다. 기억이 없어서 하니 아들이 손자에게 다 주셔서 그런 것입니다. 

치매 하니 세상에 아무리 귀여워도 돈 주지마시고 아버님 하시고 싶은 대로 맛있는 커피라도 드세요. 애들은 제가 관리 하겠습니다. 그래서 순간 걱정하던 치매가 활짝 가시고 기분이 좋아 커피숍에 가서 곱배기로요 하니 할아버지 여기는 술집 아니고 커피숍 입니다. 그럼 큰 컵으로 드릴까요? 치매는 가고 친구 불러 말하니 그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요즘 다 그런가 봐요. 오늘 따라 커피 왜 이리도 쓰지.....여보게 여기에 물 타주게 하였다.

맑은 물이 언제부터인지 물색갈이 확 변했어요. 증손자가 애를 못낳고 손자 며드리가 남자라서인가? 하고생각해보니 아 GPT에물어보니 물색깔이 변해서 그렇다고 하는 군요, 그것은 정자가 없거나 있어도 힘없이 비실비실하여 움직이지 못한다는군요, 물론 여아도 난자가 없다는 군요. 이런 것이 물 탓? 물 색깔이 변해서 그런 것이죠. 통계에 의하면 요즘 젊은이들이 정자 생산이 안 되는 비율이 60%라 한다는 군요. 이제 대를 이어야 한다는 말은 쏙들어가 버리고 걱정이 남자손자며느리가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어 치매에 걸리지않고 있다는군요.

치매는 안 걸려서 좋긴 한데 얼마안가면 인간이 보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 반려견이 케어 하는세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지구의 45억년의 역사 속에서 순환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뭐 뭐 그렇치...하고 그저 넘기는 사이에 밀린 치매가 무더기로 덤벼들어 아이들이 우리 할아버지 치매다, 우리도 아이들마다 다 그리 말하는 시대가 되었기에 곧 지구의 기온변화로 인한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기억이 없는 손자며느리가 남자라네요.

지구가  2억년 무산소였던 것 보다 더 한 것이 인구수가 줄고 며느리가 남자라는 것에 쇼킹하여 그분들이 돌아가시면 인간세는 크게 활동하여 새로운 지구의 생태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합니다. 

정의란 무엇이가라는 책이 출판되어 사람들이 정신적 혼란을 가져왔던 기억이 이제 그 효력이 나타나는 것 아닌가도 생각해 보게 되는 지구인들이 변화를 쇼킹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그 변화속도는 순간으로 변할 것이다. 

그러므로 끝나고 새로운 지질시대가 나타날 것이라고도 예측하게 되는 것은 순환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물 쇼킹한 세상, 늘 경험적으로 아니 정의가 변한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정의하에  메타버스 처럼 될 것이다라고 예측가능한 것이 지구가 기후변화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첨단과학의 시대라고 세상에 없는 것이 아니 못할 것이 없는 것이라 한다면 아직도 첨단과학은 더 많은 것을 예측케 하고 있다. 인간은 지구의 에너지 변동에 의해 조정된다고 한다면 안간은 산업혁명적인 것이 아니라 지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들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은 물색깔이 변하는 것이 바로 강하게 말하고 싶은 물 예측일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