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평생학습관 특별강좌 개설…인문·조리·문화예술 등 112명 모집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17 11:04:00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대상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4주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포스터.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실생활 중심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경기 용인시는 수지구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강좌는 4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총 8개 강좌에 11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인문교양, 뷰티, 정보화, 조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세계유산 이해, 체형 진단을 통한 스타일 찾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사진 입문, 김치 만들기, 보컬 발성법 등이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외국민과 결혼이민자, 용인 소재 기업 재직자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1만 원에서 1만 5000원 수준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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