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7년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 본격 추진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0 11:34:38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남해군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7년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우수 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 창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농업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연계된 성공 모델을 육성하여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 디지털 기반 경영관리,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화 등을 중점 추진하여 차세대 농업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청년과 후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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