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25) How are humans using Earth's material?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5-20 11:24:32

인간은 지구의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How are humans using Earth's material?)에 대하여서는 자신이 경험한대로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입니다. 인류가 지구에 태어난 후로는 제일 먼저는 지구표면이 돌과 모래, 흙으로 되어 있어 이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거나 방어용으로 그리고 생각한 것이나 보고 기억하는 것을 지구의 표면에 표시한 것이 지구의 물질을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류는 자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하여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화산지역에서만 있는 흑요석을 이용하여 지금의 칼로 사용한 것은 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그래서 그 도구가 발견되는 지역은 인류가 생활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생활도구로 사용했기 때문에 흑요석이 생산되지 않는 지역에서 발견되는 것을 모아 그 돌의 유통이 활발했었을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흑요석은 돌로 치면 조개껍질 모양으로 깨져 그것으로 날을 세우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날이 날카로워 인간이 에너지를 얻는데 크게 작용하였으며 이것을 삶의 경제적 활동, 새로운 먹거리 등에 사용하였기에 이것이 분화되어있는 곳이라면 같은 문화권이라고 예측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구이동이 발생해서 대륙이 다르다 해도 같은 것이 그 곳에도 흑요석 도구가 있다면 같은 족이라는 것 즉 인류학적 귀결을 갖게 된다.


빗물이 모여서 강을 이루면서 흙, 모래. 자갈, 바위 등을 물이 운반하여 여러 형태의 광물들이 하천에서 발견되는 것이 지구물질이 동질규합하여 형성된 물질이 희귀성에 의해 고가의 가치를 같게 되는 것이 보석이다.

이런 성분이 있는 것을 우리는 광물이라 하고 인간이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원료가 되고 있다. 현재 단일성분이 집결된 것을 우리는 광물이라 한다. 그래서 하천에서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순도 높은 금을 찾아내거나 기타 광물을 찾아 가공 또는 활용하여 현대 산업의 원료(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광물의 특성에 따라 큐리가 발견한 방사선이 물체를 투과하는 힘을 활용하여 물체 내를 볼 수 있는 것 등을 현대의학에서 쓰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지구 구성물 표를 만든 것이 오늘의 원소주기율표이다.

이런 광물은 중력에 의한 압력을 받을 경우 거대한 열이 발생하여 지구 구성물질인 다양한 성분이 용해되면 그 물질들은 서로 같은 성분끼리 모여지는 것이 동질규합이 이루어진 것이 광물이다.

물론 광물은 주기율표에 나와 있는 수와 최근에도 심심치 않게 새로 발견되는 광물이 원소주기율표에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광물은 단위 면적당 특정 성분이 많을수록 광물의 질이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엔 여러 성분이 아주 작게 여러 개가 석여있는 광물은 선광과 품위가 낮아 사용하지 못했던 광물이 현재는 전자부품에 그것이 없으면 원하는 능력을 만들 수 없어 현재산업에서 원소가 17가지 혼합된 광물인 [희토류]가 고가로 광산계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과거는 쓸모없는 광물이라 쓸 수 없는 것이었던 것이 오늘은 그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증되고도 있다.

 
눈으로 보이지 않은 힘이 인간의 삶을 바꾸어 놓거나 생사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광물이 인간의 생활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동위원소라 하고 돌이 힘을 발휘하는 것을 활용하여 산업화하고 어떤 덩어리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등을 조사하는 것을 인간에게 적용하여 의료 분야에 획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암석의 힘으로 인체를 스캔하는 능력의 광물을 우리는 방사능 물질이라고 한다. 물질을 통과하여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인간의 몸채를 스캔하여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 인간 보다 더 확실하게 알려 주는 기술의 원료가 되고 있는 방사능은 이 시대에 크게 인간에게 기여하고 있다.

이런 물질을 우리는 동위 원소라하고 그것은 안전된 것과 불안전된 것으로 구분한다. 불안정한 것은 그 광물 자신이 강한 에너지(방사능)를 발산하는 것이며, 다른 것은 인간이 그 에너지가 활성화할 수 있게 촉매제를 혼합할 때 에너지를 발생하기에 그러므로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동위원소를 안정동의 원소와 불안전 동위원소로 구분하며, 각각의 용도에 따라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지구에서는 적어도 우리가 찾아내지 못한 물질이 있기에 미래학자들이 찾아낼 때가 올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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