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장, CCTV 중소기업과 간담회
오영균
gyun507@localsegye.co.kr | 2015-08-21 11:05:16
공공시장 참여 확대방안 논의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김상규 조달청장은 21일 서울 구로구 소재 영상감시장치(CCTV) 생산업체인 (주)엔토스정보통신을 방문해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및 CCTV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CCTV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공공시장 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업체 대표들은 공공시장에서 외국산·대기업제품에 대한 관리 강화, 감시 및 보안관련 기기의 내용연수 단축, 다수공급자계약(MAS) 계약기간 연장 등을 건의했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현재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CCTV가 방범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 범죄 취약지역의 감시자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기술에 안주하지 말고 창의와 혁신에 기반 한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해 치열해지는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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