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밤길 안전 책임지는 ‘시니어 폴리스’ 선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3-20 11:09:57
관련 분야 경력․전문성 있는 50․60대 퇴직자 20명 채용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해운대구는 50·60대 신중년의 전문성을 활용해 공공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운대 어메니티, 시니어 폴리스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 시니어 폴리스 사업을 펼친다.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만 50세에서 70세 미만 건강한 미취업자이면서, 경찰·군인·소방·공안 직렬 퇴직 공무원이나 5년 이상인 보안요원 근무 경력이 있는 주민 20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4~11월이고 1일 4시간, 주 3일(월 최대 56시간) 근무한다. 월 40~50만 원의 활동비도 지급한다.시니어 폴리스들은 2인 1조로 우범 지역을 순찰해 범죄 예방활동을 벌인다.
또 고령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 소액결제 전화사기 등 신종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3~27일 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워크넷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