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청년괴짜방 10호점’ 문 열어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12-18 16:28:47
청년과 지역의 성장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공간 조성
또한 지역 소멸 극복 프로젝트인‘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경상북도-의성군-KT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청년괴짜방에 최첨단 ICT 기반 솔루션이 구축돼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주수 군수가 18일 청년들의 취‧창업 네트워크 공간인 청년괴짜방 10호점 개소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18일 청년들의 취‧창업 네트워크 공간인 청년괴짜방 10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청년괴짜방은 지역의 청년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육성하고 청년들의 △취·창업 노하우 공유 △협업 △토론 △커뮤니티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청년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문을 연 안계 청년괴짜방은 농산물 온·오프라인 판매, 빈집 개·보수, 회의 공간 및 교육장 제공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청년 네트워크 공간으로써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소멸 극복 프로젝트인‘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경상북도-의성군-KT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청년괴짜방에 최첨단 ICT 기반 솔루션이 구축돼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군수는 “청년괴짜방이 지역 청년과 외부 유입 청년 간 소통의 창구가 되어 의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중심 정책을 발굴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하이트진로, ‘테라’ 국내 맥주 최초 ‘NON-GMO PROJECT’ 5년 연속 인증
- 2제주신라호텔, 황금연휴 맞아 미식·공연·체험 즐기는 가을 ‘호캉스’ 제안
- 3진해성·양지은 여수 밤바다 무대 오른다…19일 여수섬박람회 위클리 콘서트와 보임DAY 함께 열려
- 4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 누구나 누리는 맞춤 의료 시대 AI기반 ‘1.5차 의료체계’ 모델 국제학술지 제안
- 5코이카-자이카, 9년만의 정례협의회... 한·일 ODA 파트너십 등 미래지향적 논의
- 6서울고향주부모임,‘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이심점심 중식지원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