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42) Energy imbalance between the Earth and the atmosphere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6-28 11:24:08
지구와 대기층의 에너지 불균형(Energy imbalance between the Earth and the atmosphere) 으로 지구에는 다양한 변화를 거처 왔다는 것은 지구의 역사 기록이 증명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현재 우리는 3면이 바다로 밀물과 썰물로 인해 인간의 삶이 크게 변함과 동시에 지구도 그러하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은 바닷물의 수위가 높고 낮은 때가 존재한다는 것은 (달)의 힘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으며, 그것 역시 변하지 않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열에너지는 항상 균형을 이루려는 것이 본성이므로 높은 온도와 낮은 온도가 있으면 높은 온도가 낮은 온도를 합병하게 되는 것은 새삼스런 법칙은 아니다. 그러므로 현대의 우주 태양계도 변동을 거쳐 오면서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두 물체가 동일한 온도가 되기 위해 고온은 저온을 흡수하는 것이 우리가 보는 용광로의 철이 낮은 온도를 인 철을 순간 동일한 온도를 가진 면이 용해되는 것은 지구의 모든 물질세계가 작은 데서부터 거대한 것까지 항상 불균형을 균형이 되기 위해 서로 병합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소리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누구나 다 듣고 있지만 그것은 남의 일이라 그리 크게 생각지 않고 그저 천재지변이라고 간단히 말하고 있을 뿐이지만 이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 뭐 그리 생각지 않고 자연현상이라 하고 그저 살아가고 있다고 말 하고 싶다.
지구의물질은 동질이나 타질 이라도 열의 차이가 있으면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대한 소리를 내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지만 그것이 에너지 소리라고 생각지 않기에 그저 일상생활이라는 생각으로 관계치 않고 있을 뿐이다.
두 물질이 온도차로 인해 통합과정에서 온도차를 새롭게 만들어지기 위해 굉음을 내는 것이다. 소나기 올 때 천둥번개, 산의 암석이 중력에 의해 미끄러저 굴러 떨어지는 소리는 대단한 굉음이 에너지 차를 동일화라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모든 물질들은 에너지규합의 소리를 강하게 내는 것이 합병의 파장이다.
그러므로 에너지 차이로 발생하는 소리는 물체에 따라 다른 것이다. 특히 지구는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라는 것, 화산이 폭발하는 것 등 에너지 균형을 이루려는 것은 에너지 변동이 없다. 그러므로 지구내부와 표면의 다양한 변화로 표현되고 있을 뿐 그 명칭은 다양해 그런 것 같지 않게 느낄 뿐이다.
대장간에서 각종 농기구를 만들 때 재생 열을 식이기 위해 물에 담금 하면 이상한 고음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온도차의 소리라고 말하고 싶다.
우주의 세계는 항상 에너지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평준화 한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구와 우주의 에너지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우리가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에너지 덩어리의 크고 작음에 따라 움직이는 소리도 차이가 있다.
이런 현상은 지구의 내부와 외부에서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형적 변동, 지질활동, 풍화 등의 현상은 지구적 에너지 균등 방법이다. 그러므로 에너지 활등은 인간과 지구생태계에 지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며 이런 현상은 지구 탄생과 더불어 쉼없이 활동해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표면 과 내부에서 에너지 활동이 다양하게 발생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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