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아원·청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선정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6-03-19 11:17:12
도비 7천만 원 확보…창작공연·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청아원 전경. 남원시 국악공연장 청아원과 민간예술단체 (유)청연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남원시 제공
(유)청연은 남원 지역 청년 예술인으로 구성된 전통연희단으로, 국악에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전북 남원시는 국악공연장 청아원과 민간예술단체 (유)청연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지역 예술단체가 협력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아원과 (유)청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심의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도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양측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청연은 남원 지역 청년 예술인으로 구성된 전통연희단으로, 국악에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작공연과 기존 레퍼토리 공연이 포함되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장 인프라와 민간 예술단체의 기획 역량을 결합해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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