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중장년 1인 취약가구 바리스타 과정 운영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5-12 11:34:40
30일까지 무료 교육 운영
상·하반기 총 30명 대상
용인특례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바리스타 양성 과정 교육 모습.용인시 제공
상·하반기 총 30명 대상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중장년 1인 취약가구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에스프레소 추출과 라떼아트 실습 등 바리스타 실무 중심 과정과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대상은 기흥구에 거주하는 만 55~64세 중장년 1인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주민이다.
상반기 과정에는 총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로 15명을 모집해 9월부터 10월까지 같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연간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흥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교육 운영과 수강생 관리를 맡는다.
구는 이번 사업이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취약가구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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