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ering]-(43) 서해안을 메타버스 공공디자인 할 절실한 시대 도래 했다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5-16 11:35:01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The era of public design for the Metaverse of the West Coast has arrived(서해안을 메타버스 공공디자인이 절실한 시대 도래했다).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라서 지정학적 그리고 국토 개발 등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지역이라고 강하게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육지만 개발은 더 이상 어려워,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지역 개발은 필연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서해안은 썰물 밀물의 차로 인해 수 킬로가 갯벌이며 평지로서 아이디어에 따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이시대의 마지막 개발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전개하기 위해 베타버스 형 그리고 건강 장수 형 과 메타버스 스마트 도시개발의 공공디자인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만 바다에는 관심이 적어 왔다. 현재는 대한민국도 새로운 도시국가로의 한계에 도달해 있어 삶의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지구의 70%는 바다로 구성되어 있지만 바다의 활용은 무한한 것인데도 오직 육지에만 관심과 개발 목표로 해온 결과 이제는 한계에 도달해 있다. 상상도 못하던 태양과 바람 이용 즉 기후변화로 인한 에너지 소모에 의한 대체에너지로 바다에서 무한으로 얻을 수 있지만 이용률은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지구의 70%가 바다이므로 바다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다양한 에너지 개발이 무궁무진한 것이다. 그러나 산을 중심으로 에너지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지표면의 지형 변화가 인간에게 크게 작용하고있다고말할 수 있는 문제점이다.


IPCC보고서에 의하면 육지에서의 에너지 개발은 한계에 부닥치고 있으므로 다른 방범으로 에너지를 확보해야 지구인들이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 가 없는 모두가 염려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런 것은 육지를 이용한 것은 한계에 도달해 있어 이대로 계속된다면 얼마 가지 않아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예측되기 때문이다. 

서해안은 무한한 잠재력의 에너지 생산과 도시 즉 메타버스 스마트도시로 개발한다면 대한민국의 가치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측되기 때문 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지금까지는 지구의 육지에서 새로운 정주형인 메타버스 시대로 향해 움직이는 즉 에너지 변동의 새로운 가치를 이용한 새로운 삶의 형태이며, 이런 것의 리딩 국가로서 특이한 가치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


남태평양 지역은 역사 시대부터 수상 도시를 개발하여 육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수상 도시는 크게 평가 받은 바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는 것을 대처하며 보다 더 활동적인 가치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에너지 변동에도 아무 문제 없이 해양도시 국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미래 수상도시 개발의 장점일 것이다. 그러므로 서해안은 대한민국의 해양도시, 공공개발 디자인이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될 것 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서해안은 인간이 상상하는 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으므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삶의 획기적 개선이 예측 된 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서해안이 거대한 갯벌 시간에 따라 육지와 물로 변신하는 매직쇼 처럼 모두가 즐거워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면서 에너지 역시 원하는 대로 생산할 수 있으며, 기타 7차 스마트 농업으로 지금보다 더 가치 있는 생산으로 건강 장수하는 시대가 될 것 이라고 예측된다. 그럼으로 공공 지다인으로 미래의 문제를 발생 못하게 할 수도 있는 거대한 삶의 새로운 터전이 될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대한민국은 대단히 인구 조밀한 지역이 되어 있어 미래를 위해 서해안의 무한한 물과 개펄의 메타버스 지역을 선점하는 공공디자인만이 행복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된다. 

대한민국은 경제대국이며 과학기술이 첨단화 되어 있는 국가이다. 새로운 개발품을 시험 테스트하는 장소이며 주거와 세트화 되어 원하는 것을 쉽게 이룰 수 있는 자연적 공공장소이다. 

그러므로 공공지자인으로 미래 가치를 생산하고 행복한 건강한 스마트 도시로 메타버스의 미래형 도시의 공공디자인이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시대를 대한민국이 이루는 가장 적지가 서해안 갯벌지역이라고 예측 된다.


대한민국의 국도는 과거는 갯벌이 개발하는데 저해의 것이었기에 아직 개발하고자 하는 적지가 되어 미래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도시 공개발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시대적 배경이다. 이제 세상은 급변하고 있으며 그것도 인간이 상상하는 대로 즉 메타버스적 시대가 상상한 것 보다 더 세상이 부러워하는 메타버스 신도시가 될 것이다. 이제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공공디자인이 빠를수록 행복 지수는 수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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