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67) 안정과 불안정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8-25 11:47:19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우리가 발견한 원소는 어떤 것은 불안정하고 어떤 것은 안정하고 어떤 것은 절대로 안정 불안정도 없이 그저 그대로 존재하는 것들도 있다. 지구가 거대한 스켈로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나 실제로는 불안정해 안정으로 가기 위해 활동 즉 움직이는 것 에너지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지구는 항상 안정과 불안정이 존재하며 그것은 장소의 이동이나 한쪽만이 불안정 또는 안정을 하면 존재가 문제가 되어 불안한 것이 되면서 결국 안정 대 불안전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안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합쳐지면 안정이 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움직여도 안정이 안되는 것도 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화학물질이나 지구의 광물들은 그물질이 성이 같으면 힘이 평형이므로 안정되나, 그 어느 한쪽이 힘이 세면 불안전하다는 것은 안정하기 위한 활동이 끝나지 안았다는 증거이다. 즉시 활동을 중지하게 되는 것이 안정이다.
그러므로 안정이 되는 것이며 활동적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동위원소를 보면 안전 동위원소와 불안전 동위원소로 구분되어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래서 안전동위원소 광물은 그가 갖고 있는 힘을 활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나 불안정 동위원소는 그 광물 스스로 안정을 유지하려고 움직이는 것이 불안정 동위원소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라늄이 발견된 장소에 지나가면 방사능이 인체를 해를 끼지나 물의 동위원소인 3H는 아무리 들구 볶아도 방사능을 발생하지 않으나 이것도 다른 물질을 섞으면 불정한 것이 방사능을 발생하는 불안정 동위원소가 된다는 것은 모두 교육받았지만 기억하지 않아 용감하게 접촉하게 되면 생명에 위험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은 안정과 불안정으로 나누어 불 수 있다. 그래서 그 힘을 활동하여 다양한 것에 활용케 된다. 또 지구의 물질을 차로 실어다 다른 곳으로 적재해 놓으면 걷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실제로는 일정표면이 되기 위한 만큼 압력을 받게되므로, 그것이 불안정이 되어 일반적으로 단층, 지진, 함몰, 화산폭발 등 다양한 결과가 나타난다.
대부분의사람들은 지구는 안정되어 있어 건물, 댐, 지구표면 평면 또는 산지와 등등 무게가 무거운 물건을 쌀아 놓는다든지 하면 압력을 받아 불안정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지구의 활동이라고 말하면서 더 별로 생각지 않으나 그 무게가 무거워져 지표가 견딜 수 없는 정도가 되면 지구의 지각은 안정을 위해 움직이는 것을 다양하게 인간이 느킬 수 있다.
비가 많이 오면 토양이 응집력이 약하면 산이 무너져 내려 평면을 이루는 것 즉 안정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표면이 불안정한 에너지라면 안정하기 위해 지표면이 움직이는 즉 이동하는 것이 지구의 지표를 안정케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일반적으로 지진, 산사태, 함몰, 단층, 융기 즉 산을 만들거나 산맥을 만들어지는 것이 지구표면이 안정하기 위한 활동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변동 변화시킬 수 없어 고스라니 그 힘에 항복하게 된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이 지구표면의 안정한 표면을 만들기 위해 자연적으로 평형을 이루는 것은 모든 물질이 다 그렇게 활동한다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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