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코로나19 여파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2-24 11:36:07
| ▲의성군청 전경.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40억원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이 최대 2000만원을 5년간 금융권에서 사업자금으로 대출받고자 할 때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통해 무보증으로 대출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 2018년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3억원을 출연, 10배인 30억원을 특례보증해 올해 1월까지 145건 26억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했으며, 이번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1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확대로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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