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97) 지구인들의 노령화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1-10-23 12:01:05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우리 보다 노령화 사회로 된 일본은 연간 행방불명자가 남자는 5만4574명과 여자는 3만276명으로 심각한 사회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지증과 생활고로 인해 장수 노령인구는 상상하지도 못 했던 고통을 받고 있는 것과 더불어 인지증 생활고 등으로 노령사회의 질병과 빈곤으로 인간의 마지막 길에 큰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장수노령인구는 장수한다고 즐거움이 닥치기도 전에 고령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막대한 비용 때문에 빈곤과 치매로 불행한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아 스스로 행방불명이 된 남녀의 숫자에 다시한번 깜짝 놀라울 뿐이다.
그러나 현재 젊은이들은 그들이 노년이 되면 더 큰 생활의 충격의 역습이 될 것이라고 예측 한다. 노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그에 대한 국가적 대책은 발전을 가로막는 숨은 요인으로 작동하여 모두가 말 못하는 느낌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미래의 자신도 그러한 현실이 다가올 것이므로 어떤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의 정치경제적 문제이기도 하다.
다른 말로 표하면 신생아 남녀가 4명의 노인의 비용을 내야하는 경제적 부담은 하나 낳아 행복하게 살자는 멋진 말에 모두 따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 것일지는 생각도 안 해본 것이다.
지구인들의 급격한 장수로 인해 인간의 틀이 충격을 받고 있으며 그것을 해결하는 데는 건강 자력갱신 치매에 대한 노력 등이 절대적 미래 가치로 급변한 현상이다.
어느 나라는 노령인 들이 일부러 코너 24시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범죄를 일으켜 국가시설에서 편하게 안전하게 밥 먹고 햇빛 쪼이고 모든 것을 해결해 주므로 노인들이 마지막 삶의 신발견을 한 생각은 너무 많은 노인들이 그 방법으로 편안하게 살려고 하는 범죄형 삶의 비결 즉 무일푼이라 행복하게 살다 죽어도 돈도 안드는 무엇보다 빈곤 노인에게 시대적 매력이라고 생각하여 국가는 수용한계를 넘어서 큰 문제가 되어 있는 나라들도 있다.
그러므로 치매에 걸리지 않게 건강교육과 치매 치료약 등에 관한 연구를 하여 노령인구의 건강장수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만, 그것은 나와는 먼 것이라고 하는 순간 자신이 노령인이라는 것이 금방 닥쳐오고 있는 현실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어쩔 수 없이 전과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지구의 인간세의 마지막 일 인지도 모른다.
우리도 신문지상에서 발표되는 것을 보면 한때 효도관광을 제주로 가서 부모를 제주에 두고 오는 자식들은 집으로 와서 부모의 생활을 정리한 것이 사회적 문제가 되어 효도여행이 아니라 고려장보다도 못한 내 팽개 치는 자식들의 문제는 그들도 당연이 그들의 자식들이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은 생각지 않는 어리석은 자식들의 미래는 참으로 황망한 것이다.
그래서 인지 은행은 틈새를 이용하는 것으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해 준다는 것이 매일 쪽지가 날아온다는 것이 대참사를 막는 것인지도 모르 겠다하고 언듯 싸인 하고 9988를 멋지게 살고있는 노인들이 점점 많아 먼저 고령화사회 국가들 보다는 뭐 그것도 멋진 방법,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한다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 되고 있는 유행일지도 모르 겠다.
지구는 점점 인간이 멸종으로 가는 길에 모두가 신탁되어 가고 있는 오늘의 지구생활의 마지막 운명이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사회적 운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즐거움도 순간이되는 지구인들의 마지막 자화상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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