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항만·어항 건설분야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 평가’ 시행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12 13:17:28
3월 중 평가 시행… 안전·품질 중점 점검·스마트 안전장비 가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사 전경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은 동·남해권역(부산, 동해, 포항)에서 시행한 항만·어항 건설공사와 건설엔지니어링에 대한 시공 등 적정성 평가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 평가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상은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 공사 및 2.3억원 이상의 기술용역 등 총 6건(공사 2건, 용역 4건)이며, 학계 및 공공기관 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을 구성하여 3월 중으로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평가 내용은 건설공사의 품질을 제고하고 안전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하여 시공과정에서의 품질관리, 공정관리, 안전관리 등의 적정성과 시공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평가 결과는 향후 건설엔지니어링업자 및 건설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PQ) 및 종합심사 낙찰제 입찰 시에 반영될 예정이다.
백종민 계획조사과장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항만·어항 SOC사업의 추진을 위한 계획·시공단계에서 보완할 점이 없는지 꾸준히 살피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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