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꿈드림센터, 검정고시 합격률 98.1% 기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13 14:03:59

학교 밖 청소년 55명 응시해 54명 합격
초졸 9명·중졸 9명·고졸 36명 합격 성과
관련 포스터.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 지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남구꿈드림센터)는 지난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4명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55명이 응시해 54명이 합격했으며, 전체 합격률은 98.1%를 기록했다.

합격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9명, 중학교 졸업 학력 9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36명으로 집계됐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학습지도와 검정고시 대비반, 인터넷 강의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상담과 직업 체험,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 진입과 안정적인 성장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박숙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 직업 체험,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꿈드림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 문의는 전화 또는 부산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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