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0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공모 선정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5-01 11:49:04
| ▲의성군청 전경.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가 예산의 50%를 부담, 일선 시군에서 사용하지 않는 군 소유 유휴시설 건축물을 청년이나 귀농‧귀촌인이 창업공간‧사회서비스 공간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계면 용기리 일원의 유휴 건물을 사업대상지로 정했으며, 해당 건물을 청년 창업공간과 커뮤니티공간,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교류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부족한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테스트베드 공간도 제공하는 등 안계면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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