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날’ 월곶예술공판장에서 이색 퍼포먼스 펼쳐져
주덕신
jdsdpn@naver.com | 2016-10-13 12:00:25
월곶예술공판장은 문화예술플랫폼으로 주민들과 함께 컬러링 설치작품에 색을 입혀보고 지역 리서치를 기반으로 예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지역과 예술의 접촉을 지속적으로 시도해왔다.
이번에는 예술과 설치과학이 융합된 국내 유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는다. 다원예술 단체 <상상발전소>가 국내특허를 받은 ‘무중력 인간’과 ‘수중 인간’.
‘무중력 인간’은 보이지 않는 기술을 이용해 허공에 떠있는 사람들을 연출해 지나가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퍼포머 3인이 참가해 ‘무중력 인간’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신기한 예술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
십년전 공판장 수조에서 활어와 수산물 경매하던 기억을 갖고 있는 월곶예술공판장에 2.5M의 원형수조가 설치된다. 원형수조 안에 퍼포머가 들어가 전설의 싸이렌을 연상시키는 수중 공연을 펼쳐 옛날 뱃사람을 사로잡던 몸짓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혹적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월곶예술공판장 뿐만 아니라 시흥시 전역에서 공연과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민 커뮤니티 공간 ‘다다커뮤니티센터’와 지역 공동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도일아지타트’ 그리고 근로자들에게 문화를 전파하기위해 시화공구상가 지하에 자리 잡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도 문화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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