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한국광관공사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25 12:05:22
숲·별빛체험, 티 테라피 등 체류형 힐링 콘텐츠 강화
고객 81.7% 건강 변화 효과 체감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고원의 자연과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국내 체류형 힐링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4회 연속 선정되며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여행객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우수 관광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곳을 선정하는 제도로, 하이원리조트는 2019년 첫 선정 이후 2년마다 진행되는 재지정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하이원리조트는 해발 1,340m 고원의 천혜 자연환경과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외 웰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숲·별빛 체험, 티 테라피, 족욕 릴렉스 코스 등 통합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광공사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이용객의 81.7%가 실제 건강 변화 효과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문 강사진과 네이처힐링존, 밸런스케어존 등 특화 공간의 체계적 운영 덕분으로 분석된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4회 연속 선정을 기반으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로 도약할 계획이다. 호텔 내 인피니티풀 개장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웰니스 워크숍 및 대형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4회 연속 선정은 고객 중심의 웰니스 콘텐츠 발전 노력의 결실”이라며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하이원만의 고품격 힐링 경험을 선보여 글로벌 웰니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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