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신설…소방공무원 인재 양성한다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09-18 12:02:19
| ▲오산대학교 전경. |
소방안전관리과는 평생사제동행제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에서부터 졸업 후 까지 소방공무원과 소방관련 산업체로 진출해 소방안전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소방설비 산업기사와 위험물 산업기사 등 국가공인자격증을 1인당 2개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강, 산학협력 등을 통해 소방 및 안전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한다.
오산대 관계자는 “산업이 발달하고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전기, 가스, 유류 등에 의한 화재와 재난의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소방안전 전문가의 양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현재 국가 차원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소방 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고 특정소방대상물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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