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단 일본 경제 순조로운 비행

이승민 대기자

happydoors@localsegye.co.kr | 2015-06-09 12:03:09

▲일본 지폐.

 

[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 일본의 경기지표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 1분기 GDP(국내총생산)은 3.9%의 성장율을 보였다.

일본 정부가 발표한 1분기 GDP변경 값은 물가변동을 제외한 실질적인 수치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1% 증가했고 연율환산으로는 3.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설비투자는 2.7%로 대폭 증가했고 개인소비는 0.4%로 소폭 상승했다.

여름의 보너스나 임금 인상, 외국인관광 수요에의 기대감 등 2∼3개월 전망을 나타내는 ‘장래판단지수’는 54.5로 0.3포인트 상승, 완만한 경기상승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후생 노동성에 의하면 4월 1인당 평균 월급여는 2014년에 비해 0.9% 증가한 27만 4577엔으로 2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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