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arth Human Epoch Conference]-(176) Climate Justice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2-01 12:14:52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기후정의(Climate Justice)에 대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무엇인가를, 단어를 내놓고 있다. 지구에 사는 인간의 행동적 책임이라는 것에서 그것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기후변화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증거는 지구의 국가들의 각기의 정책을 2030년에 그들의 나라에서 생산되는 CO2의 가스를 제로로 한다는 정책은 수 없이 말하고 있다.

EU는 2060년으로 정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가스 저감하는 계획년도가 다름을 알 수 있다. 지구의 기후구분에 대해 전 지구를 구분한 것은 퀘펜의 기후구분을 우리는 지리교과서에서 배웠다. 그러나 지금은 그 구분이 크게 변동을 일으키고 있어 퀘편의 기후구분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후의 정의는 조금 생각해 보면 양날의 칼과 같다고 말하고 싶다. UN의 IPCC에서 매년 보고서가 나오고 있으며 그 보고서에 의해 새로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 위에서 말하는 지구의 국가들이 CO2 생산을 제로화 하는 시기를 정하게 된 것이다. 이런 정책은 인간의 생과 사 하는 것이 지구온난화에 100% 기여한다는 전제하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어더 학자는 그것을 부정하고 있기도 하다. 조금 다른 말을 더하면 연구니 대응이니로 설득력을 키우고 있지만 아주 작은 소리로 인간이 만들어내는 CO2로가 아니고 다른 원인이라고 하지만 들은 척도 않고 이슈화하여 생각을 흐리게 하는 것 일수도 있다는 것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점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의 나이 46억년이 지나오는 동안 기후변화는 말할 수 없이 변덕을 죽 끊토록 했다는 데는 말 안하고 오직 인간의 산업 활동으로 지구가 온난화 된다는 논리로 정해놓았기에 개인이 정답을 말해도 효과가 없다. 즉 학교 꼬마 친구들 10명이 모여 "야 손가락 봐, 너만 새끼손가락이 펴졌어. 우리 9명은 모두 새끼손가락이 구부러져있어 우리가 정당한 것이고 펴진 네가 비정상이야"라는 것과 같은 논리를 무리수로 정하는 것은 꼬마들의 논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대기 중의 산소는 20.95%, 질소 78.08% 등으로 구성된 것이 46억년 탄생한 지구의 대기구분이다. 지구는 대기 중의 산소양에 따라 동물들의 성장 동물이 발생하는 탄산가스에 의해 식물의 탄소동화 작용으로 지구의 표면식물로 성장하고 있다.

지구의 역사에서 2억년 동안 지구에 산소가 없었던 시기가 있었으며 얼음으로 덮여 있던 4번의 시대가 있었던 것이 아직도 극 지방에 남아 있는 것을 보기 위해 관광 투어에서 생생한 극지방의 수 억년 된 빙하층을 만나게 된다.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해수면도 매년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는 순간 해수면 상승으로 애들이 축구를 수구로 바꾸어 살고 있으면서 주변국가 보고 거주지를 달라고 해도 아무도 들은 척도 안하는 형상이다.


이런 것으로 간단하게 100년 동안에 인간이 생산한 CO2가 주 원인이라는 생각은 무리이며 그것은 미래의 지구에 대한 예측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인간이 힘으로 지구의 대기권의 농도를 크계 면화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시의 열섬처럼 생각하면 모든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는 기후정의가 정리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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